본문 : 에베소서 4장 25~32절 제목 : "틈을 주지 말라" 차성구 목사 Ni deis lugar al diablo 1. 분을 내어도 죄를 짖지 말라. 2.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라. 3. 우리가 품는 모든 종류의 분노는 오래 지속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