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메추라기를 보내시다
31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 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32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33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34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행진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파나마 #한인교회 #새벽기도 #새벽설교 #민수기11장 #차성구 #목사님
사진: Unsplash의Alex Blăjan
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4EDf2Agrm4E?utm_source=unsplash&utm_medium=referral&utm_content=creditShare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