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민수기 18장 21-24절
21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22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하지 말 것이라 죄값으로 죽을까 하노라 23 그러나 레위인은 호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24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므로 내가 그들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기업이 없을 것이라 하였노라
🛐 말씀을 통한 나의 기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연한 것이 아닌 주신것이 모두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심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이번에 맡겨진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엎드려서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가진 것도 모두 세속의 눈으로 보기에는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 있는 덧없음을 느끼고 내 주변 사람과 우리 믿음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 드립니다. 하루에도 여러번 넘어지고 다시 반성하고 속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 믿음을 잡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시옵고 지금 하는 임무를 완수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