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2일 창립기념 주일예배 "함께 갑시다" 남일현 목사
이 영상은 파나마 한인교회 창립 46주년 기념 주일 예배에서 남일현 목사님이 로마서 12장 13-18절 말씀을 바탕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신 내용입니다.
설교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회 창립 46주년 기념 (0:12-0:41): 지난 46년간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함께'의 의미 (0:45-1:16): '함께'라는 단어가 들어간 교회 이름들을 예시로 들며, 예수님과 성도, 세상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함께 걷는 교회의 비전 (1:43-2:38): '함께 걷는 교회'는 뛰지 않고 사람을 중시하며, 더디더라도 모두 함께 가고,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함께하지 못할 때의 문제점 (3:19-4:06): 함께하지 못하면 불협화음, 갈등, 싸움이 생기며, 이는 정치나 교회를 막론하고 나타나는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함께하는 교회를 위한 네 가지 권면:
삶을 함께 나누는 것 (4:32-10:05): 즐거움뿐만 아니라 슬픔과 아픔도 함께 나누며, 스마트폰 시대로 인해 함께하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힘써 모이기를 강조합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 하는 것 (10:27-19:10): 가족 간에도 마음을 같이하기 어렵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교만하지 않으며 겸손하게 한마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목을 위해 힘쓰는 것 (19:18-22:02):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나에게 맞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로 대접하고 필요를 채워주는 것 (22:02-25:56): 받기보다는 먼저 주려고 노력하고, 성도들의 필요를 채워주며,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기도해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김남주 시인의 '가자 우리 이 길을' 인용 (25:58-27:52): 시를 낭독하며 험난한 신자의 삶을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기대고 도우며 함께 가자고 역설합니다.
설교는 지난 46년간 함께해 온 교인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님 오실 그날까지 서로 동행하며 아름다운 '함께 가는 교회'를 만들기를 축원하며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