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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설교

공개·회원 4명

새벽기도 - 민수기 28장

민수기 제 28 장


날마다 바치는 번제물(출 29:38-46)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3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을 매일 두 마리씩 상번제로 드리되

4   어린 양 한 마리는 아침에 드리고 어린 양 한 마리는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5   또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빻아 낸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6   이는 시내 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7   또 그 전제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을 드리되 거룩한 곳에서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8   해 질 때에는 두 번째 어린 양을 드리되 아침에 드린 소제와 전제와 같이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니라


안식일

9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10   이는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매 안식일의 번제니라


초하루

11   초하루에는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되

12   매 수송아지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삼에 기름 섞은 소제와 숫양 한 마리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13   매 어린 양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섞은 소제를 향기로운 번제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며

14   그 전제는 수송아지 한 마리에 포도주 반 힌이요 숫양 한 마리에 삼분의 일 힌이요 어린 양 한 마리에 사분의 일 힌이니 이는 일 년 중 매월 초하루의 번제며

15   또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


유월절(레 23:5-14)

16   첫째 달 열넷째 날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킬 유월절이며

17   또 그 달 열다섯째 날부터는 명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 것이며

18   그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19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를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화제를 드려 번제가 되게 할 것이며

20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를 드리고

21   어린 양 일곱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22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리되

23   아침의 번제 곧 상번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4   너희는 이 순서대로 이레 동안 매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의 음식을 드리되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드릴 것이며

25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니라


칠칠절

26   칠칠절 처음 익은 열매를 드리는 날에 너희가 여호와께 새 소제를 드릴 때에도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이며

27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숫양 일곱 마리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28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한 마리마다 십분의 삼이요 숫양 한 마리에는 십분의 이요

29   어린 양 일곱 마리에는 어린 양 한 마리마다 십분의 일을 드릴 것이며

30   또 너희를 속죄하기 위하여 숫염소 한 마리를 드리되

31   너희는 다 흠 없는 것으로 상번제와 그 소제와 전제 외에 그것들을 드릴 것이니라

28-30장은 두 번째 인구조사 뒤에 이어지는 율법 단락으로, 28-29장은 제사와 절기의 규례를, 30장은 서원에 관한 규례를 담고 있다.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하나님은 새로 조직된 하나님의 군대인 2세대에게 언약 백성다운 삶의 중심이 무엇인지 다시 가르치신다.

다시 들려주신 제사 규레(1-2절): 제사와 절기의 법은 이미 레위기에서 주셨지만, 그 말씀을 직접 들었던 1세대는 대부분 광야에서 죽었다. 2세대는 제사를 대충 보고 알았을 뿐 정확히 배운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해석). 곧 전쟁이 이어질 비상시국에도 무엇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였기에, 하나님은 이 시점에 규례를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주인공이신 예배(2절): 2절에는 "내 헌물", "내 음식", "내 향기로운 것", "내게" 처럼 '내'라는 말이 반복된다. 예배는 우리가 무엇을 받는 자리이기 전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며, 그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예배를 향기로운 것으로 받으시고, 예배 가운데 죄로 찌든 우리를 씻기셔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다.

날마다 드리는 상번제(3-8절): 상번제는 아침에 어린 양 한 마리, 해 질 때 한 마리를 드리는 제사로, 이스라엘 제사의 기본이자 핵심이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하나님과 함께 하라는 뜻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끊임없이 헌신해야 함을 보여준다.

안식일과 월삭과 절기의 제사(9-31절): 안식일에는 상번제에 더하여 숫양 두 마리를 드렸고 , 매월 초하루(월삭)에는 번제와 족죄제로 새 달을 하나님께 드렸다. 이어서 유월절과 무교절, 칠칠절의 제물이 정해졌다. 하나님은 일상과 정해진 때를 모두 예배로 채우게 하셨다.


적용


  1.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 배우자: 정확히 배워서 아는 사람과 남이 하는 것을 대충 본 사람은 같은 수준일 수 없다. 한 번 배운 것으로 때우지 말고, 잊어버린 말씀과 신앙의 기본을 다시 배워야 한다. 그래야 세상의 건전하지 못한 사상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2. 받을 은혜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앞세우자: 예배를 드리며 은혜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지만,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과 내가 섬길 수 있다는 것 자체를 기쁨으로 여기자. 봉사나 바쁜 일 때문에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자.

  3. 하루의 처음과 끝을 하나님께 드라지: 상번제처럼 아침과 저녁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습관을 만들자. 24시간 예배하는 삶을 살되, 주일예배와 새벽예배처럼 정해진 예배 시간에는 더욱 마음을 모아야 한다. 바쁜 비상시국일수록 예배를 지킬 때 하나님이 우리 삶의 싸움을 이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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